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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트캠프3

[부스트캠프 웹・모바일 7기] 부스트 컨퍼런스 참여 이곳저곳에서 컨퍼런스들이 다양하게 참 많은 것 같습니다. 카카오의 if kakao, 배달의민족의 우아콘, 토스의 SLASH, 인프런의 인프콘, FEConf 등.. 앞의 컨퍼런스의 영상들을 한 번씩 본 경험이 있지만, 오프라인으로 참여한 경험은 아직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현재 참여하고있는 부스트캠프에서 캠퍼들과 함께 컨퍼런스를 진행한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것도 오프라인에서!!!🤩 이렇게 저의 첫 오프라인 컨퍼런스 참여는 부스트 컨퍼런스가 되었습니다. 컨퍼런스에 참여해서 다른 캠퍼들을 실제로 만나거나 흥미있는 주제를 듣는 것도 좋았지만, 무엇보다 네이버1784 에서 진행한다는 점이 가장 관심있었습니다. 네이버1784 에 일찍 도착해서 많은 사진을 찍어야 했는데, 점심 약속이 있어서 많은 구경하지.. 2022. 10. 26.
효율적인 페어 프로그래밍 (with. 부스트캠프) 과거의 저는 혼자 문제를 고민하고 프로그래밍을 진행하는 것에 많이 익숙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SSAFY 6기 교육에서 처음 페어 프로그래밍을 접하게 되었는데, 내가 아닌 누군가와 함께 프로그래밍을 한다는 것에 매우 낯설었습니다. 처음 접했을 때 "두 명의 개발자가 하나를 진행하니까 당연히 비효율적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강했습니다. 그렇지만 실제로 페어 프로그래밍으로 진행하는 경우도 있고, 추천하는 이유가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에 직접 경험해보고 결정하자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번 포스트는 페어 프로그래밍에 대한 경험과 생각의 변화에 대해 다루어보겠습니다. 제가 겪은 경험으로 더 효율적인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지, 성장하기 위해 무엇에 집중할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첫 페어 프로그.. 2022. 10. 19.
[부스트캠프 웹・모바일 7기] 챌린지 회고 부스트캠프 웹・모바일 7기 지원 1년간의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SSAFY) 6기 과정 수료를 앞두고 주변 지인들이 하나 둘 취업에 성공하여 떠나는 모습을 바라보니 머릿속이 참 복잡했습니다. 지금 내 실력으로 취업하면 과연 도움이 될까?, 나만 왜 취업을 못하고 있지?, 수료하면 개인 프로젝트를 해야 하나? 등 머릿속이 복잡해지며 자존감도 조금씩 낮아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부스트캠프 웹・모바일 7기 모집 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지인들을 통해 부스트캠프 과정이 개발자로 성장하기 정말 좋은 프로그램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당장 취업을 하기보다 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보고 스스로 성장하는 방식을 배우기 위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1차, 2차 코딩테스트 후기 프로그래머스를 통해.. 2022. 9. 7.